호날두,명품시계.다이아몬드 사진속 가격은 얼마/ 호날두나이
일붐엔터
2019. 12. 31. 10:42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2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14회 두바이 국제 스포츠 콘퍼런스에 고가의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참석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하루에만 약 63만파운드(약 9억5000만원)어치 액세서리를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이날 호날두가 착용한 시계는 롤렉스의 ‘GMT 마스터 아이스’ 모델로, 가격은 38만파운드(약 5억6000만원)에 달한다. 이 시계는 백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돼 있어 롤렉스에서 가장 비싼 모델로 꼽힌다. 이날 호날두는 반지 두 개도 착용했는데, 이 역시 각각 20만파운드(약 3억4000만원), 5만파운드(약 7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20만파운드짜리 반지는 주문제작 가능성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