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선물용 미니 건조기, 왜?협찬 논란
일붐엔터
2018. 10. 28. 10:18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홍현희에게 선물한 미니 건조기, 협찬 논란에 휩싸여 였다, 왜?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에 홍현희와 제이쓴의 결혼을 축하하며 선물로 미니 건조기를 선물했다. 홍현희-제이쓴의 신혼집에 갑작스레 택배가 도착했다. 택배는 미니 건조기였다. 홍현희는 “내가 주문한 것이 아니다”고 했고, 박나래는 웃으며 “내 선물이다”며 미니 건조기의 출처를 밝혔다. 박나래는 홍현희-제이쓴의 결혼 선물로 미니 건조기를 선물하며 “내가 써보니 괜찮아서 선물한다”고 통큰 선물을 했다. 방송후 얼마 후 박나래가 선물한 미니 건조기가 협찬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의혹을 제기한 측은 “방영분을 보면 상표가 드러났지만 편집하지 않았다. 이것이 미니 건조기가 협찬 물품이라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