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 노마진 마스크 구매 전화주문 가능한가?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5:43
공영쇼핑이 노마진으로 마스크를 판매을 게릴라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방송자체가 언제 하는지 편성표 시간을 밝히지 않고 하기 때문에 공영방송 직원들도 알수 없게 진행한다고 한다.
공영쇼핑은 2월28일 공적 마스크 판매 채널로 지정돼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공동 협조하여 마스크 수급 및 판매방송을 시작했다.

1인기준 30개 한박스 만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주문과 시간을 알게 되면 중장년층이 소외될 것을 배려했다고한다.
자동주문, 상담원 전화주문으로만 진행하는 부분도 모바일 주문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한다.

제품은 2만원대 노마진 마스크로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4000여세트에 불과해 ‘구하지 못했다’고 항의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방송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부분도 여론의 뭇매 대상이다. 언제 마스크 판매가 시작될지 모르기 때문에 공영쇼핑을 강제 시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적은 수량과 방송시간이 언제인지 모르는 게릴라방송으로 진행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전화는 자동주문전화와 상담원 전화가 있는데.
통화는 휴대폰.인터넷전화 2개로 계속해 봤지만 신호조차 가지 않고 끝어져 버렸다.
아무리 노인분들을 위해 배려된 전화주문이다 하지만 노인분들은 젊은 사람들 보다 주문하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 싶다.
#공영쇼핑방송마스크판매
#공영쇼핑방송마스크전화